우리들이 했습니다 - 불쾌하지만은 않은 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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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

우리들이 했습니다 - 불쾌하지만은 않은 만화

by theEndo 2026. 1. 12.

분량 - 9권, 1637p

 

 

주제 - ★★★★

부활동에 모인 친구 3명과 졸업하고도 계속 찾아오는 빡빡이, 총 4명이서 다른학교에 복수를 하던 중 생긴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만화.

 

 

그림체 - ★★★

심리상태를 묘사하는 능력이 발군.

 

 

개연성 - ★★★

상당히 잘 짜여진 만화. 모든 캐릭터의 행동들이 입체적. 억지 연출, 전개 없음. 등장인물의 심리변화, 환경변화들을 통해 내용이 전개됨

 

흡입력(떡밥) - ★★★

쉬는시간없이 끝까지 달릴 수 있는 만화.(이런만화가 좋더라) .

 

결말 - ★★★☆

이런 내용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으면 너무 허무할텐데, 마무리는 잘 했다고 생각.

그리 길지않은 만화인데도 어느정도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됨

 

총 평가 - ★★★★

약간 다크한 만화를 찾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.

특별히 고어한 것은 없으나 외설적인 부분도 있으니 참고.

기승전결 말끔한 몇 안되는 만화.

 

명장면(or 명대사) ---- 스포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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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에, 파이센 대신 들어간 수감자가 결국 사형당한다는 기사가 나옴;;

 

주인공은 폭탄이 LPG 가스통 옆에 붙어있는 것을 알고 기대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면 (그래서 죄책감이 더 심했던)

 

 

스포포함 평가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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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섯대가리 개패고싶음.

ㄹㅇ 반죽여놓고 싶음.

이런 장면 없는게 너무 킹받음

 

버섯머리(마루) - 돈

아사미 - 성욕

토비오 - 양심

빡빡이 - 사랑, 관심

 

을 상징한다는 해석에 동의함.